■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이 이란에 15개 요구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휴전 논의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5개 요구안을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전달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핵무기 개발 포기, 우라늄 농축 금지, 이런 내용 등이 담겼다고 전해지는데 일단은 이란이 이런 조건에 동의를 할 것으로 보시나요? <br /> <br />[차두현] <br />저는 원안대로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지만 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 전쟁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데요. 제일 먼저 전쟁의 특성이라는 게 양측이 다 모든 전력을 소진하고 끝난 전쟁은 거의 다 없어요. 여력이 있을 때 이대로 가면 전쟁 이후에도 국가의 재건이 완전히 불가능할 거다라는 판단이 들게 되면 항복을 하거나 아니면 협상이 이루어집니다. 두 번째, 지금 공식적인 이란 정부 이외의 다른 목소리는 지금 전혀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게 보도 통제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SNS도 다 막아놨어요. 반면에 트럼프 행정부 발표 이외에 다른 쪽도 얘기를 하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보면 마치 전쟁 상황이 이란이 불사조처럼 전력을 회복을 해서 계속 거센 반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렇지는 않다는 거예요. <br /> <br /> <br />그런 상황은 아니다. <br /> <br />[차두현] <br />네, 이란도 지금 계속 누적된 피해가, 그런데 이란은 더 망가질 것도 없어요. 피해가 누적돼가는 가운데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뿐인데요. 그러면 무슨 얘기냐 하면 이란 같은 경우에도 가장 큰 전쟁의 목적들이 여러 가지 숭고한 이데올로기라든가 종교, 이런 것들도 있겠지만 결국 권력 의지예요. 특히 하메네이 정권 내에서 내가 만약에 제거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권력기반들이 다 없어진다면 그건 기득권층도 마찬가지예요. 그럼 필사 저항해야겠죠. 그런데 혹시 하메네이 정권 중에서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8333839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